19회 서양석 아들 만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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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7월2일 국지성 호우 오던날 서양석 아들 현수군 매장 방문할 때.
현수 딸이 올해 4살이라네~! 아주 애기였을 때 보았었는데~!
매장을 차린지가 1년 4개월쯤 되었다구 하네~!
자네 손자가 아주 이쁘게 잘 자라고 있다네~!
그날은 소나기가 막 퍼부었던 날일쎄~! 늦게 찾아가서 미안하네~!
현수 식구랑 자네 부인과 내 집 사람과 함께 감자탕 집에 가서 현수와
소주 한잔하면서 이 얘기 저 얘기하면서 회포를 풀고 헤어졌다네~!
자네 집 앞에서 현수 엄마 기다리고 있을때 촬영한 동상일쎄~!
너의 가족 모두에게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기만을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