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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혁신적인 기술이 상용화로 이어질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다큐S프라임] 혁신적인 기술이 상용화로 이어질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 YTN 사이언스 


기원전 350년경, 고대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타스가 나무를 가지고 만든 비둘기 로봇. 하늘을 200m 가량 날 수 있었던 이 비둘기는 인류 최초의 로봇이자, 드론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전자악기, 텔하모듐. 인터넷 세상이 열리기 전인 1896년에 이미 전화선을 통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1951년 처음 탄생한 세계 최초의 휴대용 노트북과 1970년대에 이미 새로운 기술의 탄생을 알린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 워치까지! 이름하여 오버 테크놀로지라 불리는 이것들은 그 시대의 평균적인 기술력을 뛰어넘은 놀라운 발명을 뜻하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많은 이들이 ‘오버 테크놀로지’의 기적을 이루며 문명을 발전 시켜왔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기술을 내놨지만 상용화로 이어질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큐S프라임에서 찾아봅니다.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YTN사이언스 #다큐S프라임 #오버테크놀로지 #자율주행 시대를 앞선 과학 ‘오버 테크놀로지’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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