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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아시아타임즈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이슈와 사건·사고와 관련하여 고품질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법률 고문 변호사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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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 아시아타임즈 회장과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법무법인 성현 주사무소에서 '법률 고문 위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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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최 변호사는 아시아타임즈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기자들의 취재 및 보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인 분쟁에 대한 법률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아시아타임즈와 전략적인 업무 제휴를 하여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아타임즈는 이번 법률 고문 위촉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사실에 입각한 진실된 보도를 위하여 어떠한 간섭과 외압에도 굴복하지 않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사 내용에 있어 더욱 정확하고 세밀한 법률적인 검토와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어 양질의 기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법률자문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비윤리적인 기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조 회장은 "이번 법률 고문 변호사 위촉을 통해 언론사로서의 신뢰와 원칙을 준수할 수 있는 바탕을 세우게 됐다"며 "기사 보도에 있어 정확성과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성현은 재개발·재건축, 기업인수·합병, 증권·금융·PF에 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외에도 특허 및 기술평가자문, 이혼·상속·유언 등 가사사건, 일반 민·형사 및 행정사건, 기업체 법률자문, 개인(기업) 회생·파산, 회사설립 등 각종 등기업무를 수행하는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폭넓은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 변호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문과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수원시, 이천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 자문과 충남아산경찰서, 서울도봉경찰서, 서울은평경찰서, 서울서대문경찰서, 서울수서경찰서, 서울서부경찰서, 서울용산경찰서, 경기분당경찰서, 경기안양동안경찰서, 수원중부결창서 고문변호사이기도 하다. 삼성세무서, 서초세무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SGI서울보증보험, 한국서부발전, 경동제약, 주식회사 제너시스비비큐 법률고문을 맡고 있다.
최 변호사는 "변호사의 적극적인 공익 활동으로 사회정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아시아타임즈와 법률고문 변호사로서 극변하는 저널리즘 시대에 신뢰 받는 언론기관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전달하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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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표 막말잘하고 지밖에모르고 지아쉬우면 욕해요.. 강아지는 자기가 강아지인지 모르는데 여기 대표가 지가 강아진지몰라요.. 혹 입사하시려거든 다른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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