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옛 교정 정문이 있었던 담 주변이 13년6월25일 중구청의 결단에 의하여 그곳에서 장사를 수십년간 유지해 오시던 분들이 담 주변에서 사업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중구청의 요청에 의하여 13년12월12일에 모교 주변에 있는 황학동 주민자치쎈타에서 모교 생활지도부장 정병용선생님과 학부모위원님 그리고 중앙시장 주변의 주민과 담 주변에서 장사를 하고 계셨던 노조위원님들이 가로 정비 환경 과장님을 모시고 회의를 하였을 때 촬영해 놓았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