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 3번 출구로 나왔다. |
능이 오리백숙 탕 사진을 찍었으나 편집하는 과정에 잘못이 있어 업로
드에 실패했다. 요사이 능이버섯 가격이 매우 비싸서 오리백숙 탕에 능이는 넣지 않는다고 한다. 시장에 가도 능이버섯을 볼 수가 없단다! |
늘 감사 드립니다! |
감격에 젖어 먼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것 같다! |
월매식당 옆 횟집 수족관을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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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23회 이용원동문. 33회 곽정찬동문. 40회 김덕호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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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18회 김형대 동문님, 정광산 동문님, 전 총산악회장 김복영 동문. |
간판에 글이 멋있어서 찍었는데 잘 안나왔다. 외로워도 (술)퍼도 |
용문시장을 지나 용산 전자상가 쪽으로 |
31회 김창혁 총무의 (정밀기계과) 사회로 회의를 진행 |
15회 이상만 친교행사위원장님이 동문님들에게 인사말씀 드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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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 거리로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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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회장단에서 유재준회장님(16회)과 친교행사위원장 이상만 동문님(15회), 임병관 사무처장님(22회) 세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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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이용원동문 월매식당 쪽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
참석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에게 서울지부 제3대회장인 김기욱 동문이
(29회) 인사말씀을 드리고 있다. |
16회 조만희 동문님께서 오래간만에 참석하셔서 열변을 토했다! |
사진 맨 왼쪽 앞쪽에 28회 박진동 동문(정밀기계과)의 모습이 보인다.
역시 이날도 싸이클을 타고 이용원동문 가게를 찾아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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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원동문 월매식당 쪽에서 좌측 상가를 바라보고 촬영 |
늘 수고가 많습니다! |
늘 감사 드립니다! |
총동문 회장님께서 홀에 앉아 있는 후배들과 대화를 나누고 계시다. |
그날 수고가 많았던 23회 이용원동문 부부에게 쵸코렛을 선물합니다! |
이용원동문 월매식당 |
27회 오유진동문, 우측 29회 박병배동문, 28회 이광일동문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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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 3번 출구로 나와 용문시장 쪽을 찾아가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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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양영선동문(정밀기계과)을 비롯하여 서울지부 임원진들이 참석
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
20회 이왕수 동문님이 동문님들에게 인사말씀 드릴 때.
20살 어렸을 때 이 동네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였었다고 한다.
효창공원 3번 출구를 나오자마자 밖에서 만나 가게를 같이 찾아갔다. |
홀 벽에 걸려있는 액자 사진을 촬영했다.
2007년6월29일에 산에 부부가 같이 올라갔다가 촬영한 사진이다. |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
식당 내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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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회장이 모든 동문님들에게 건배제의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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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동묘역에 도착하여 지하에 있는 갤러리를 촬영. |
접수대 모습 |
총동문회 제21대 회장 유재준동문님께서 참석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 에게 인사말씀 드릴 때. 이날의 주제는 "동문회와 나라와 학교와 나를 위해서 미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모교와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기를 바란다!"고 외치신 날이다! 감명 깊었습니다! |
서울지부 제2대 회장을 역임한 25회 차종석 동문이 건배제의 할 때.
음으로 양으로 서울지부에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 |
사진 잘 나왔지요! |
모두 안녕!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