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총산악회 임원진들
13년1월27일 관악역에서 버스로 두어 정거장 떨어져 있는 안양 예술공원 (예전의 안양유원지) 내에 있는
영어마을 뒤에 있는 "길성이 누룽지 백숙" 식당에서 10대 총산악회 제1차 산행 후 뒤풀이가 거행되었다!
스피커가 성능이 안 좋은 관계로 회의를 진행하는데 차종석 사무국장 (25회)이 매우 애를 먹었고, 추운날 산행을 마치고 오손도손 선, 후배님들과 동문 부인님들이 따듯한 곳에 자리를 같이하고 보니, 그만 회의를 하기에는 매우 산만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말았다. 다음 2차 모임 즉 시산제 때는 스피커를 좋은 것으로 보강하기로 임원진들이 뜻을 모았다!
날씨도 추운날 모두 모두 대단히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추운날 산행을 마치고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 동문 선, 후배님들의 모습.
아래 사진은 행사가 끝난 후 임원회의를 개최하였을 때 촬영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