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이진희 동문 추모제를 지내던 날
천마산 산행날 16회 홍대기 동문님(전 총산악회 회장)의 배려로 처남께서 소유하고 있는 드 넓고 아름다운 별장에서 뒤풀이
행사를 하게 되었음을 이 난을 빌어 감사의 인사말씀 올립니다!
행사를 하게 되었음을 이 난을 빌어 감사의 인사말씀 올립니다!
또 하나 제7대와 제8대 후반부 등반대장을 역임하여 준 26회 이진희 동문의 갑작스런 운명을 안타까워 하는 총산악회 제9대
임원진들의 3월24일(토) 눈이 30cm 정도 쌓인 북한산 정상 (이진희 동문이 운명하였던 장소)에서의 추모제를 지내느냐고
많은 애를 써 주신 제9대 총산악회 임원진 모든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말씀 드립니다!
3월25일 천마산 산행 후 뒤풀이 장소에서의 이진희 동문 추모제는 또한 26회 동문들과 그 외의 이진희 동문을 잊지 못하는
동문님들이 개인적으로 준비한 조촐한 추모제였음을 이 난을 빌어 밝혀드립니다!
또한 그날 이진희 동문 현수막 앞에서 안타까움을 표해 주셨던 4회 최동영 제1대 총산악회장님을 비롯하여 30회 이후 모든
동문님들에게도 이 난을 빌어 감사의 인사말씀 올리는 바입니다!
동문님들 감사했습니다!
진희야! 부디 좋은데 가서 편히 쉬기를 바란다!
수고를 해 준 26회 한승학, 28회 이재형 후배님과 그 외에
애도를 표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