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일 28회 상우회 때 용혜원 시인 강의 5부~6부

음력으로 1월1일인 오늘 성묘들 잘 다녀오셨으리라 생각하면서, 2020 경자년 새해에는 28회 동문님들 뿐만 아니라 성동공고 모든 동문님들이 복 많이들 받으시고 또한 하시는 사업 더욱 더 번성하시고, 가내에는 언제나 행복한 웃음꽃이 만발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강의 제목 "세상이란 바다에 열정의 그물을 던져라~!!!

@ "혼자 만들면 기억이 되지만, 둘이 만들면 추억이 된다~!!!

@ "강변에 있는 갈대들이 손을 흔들어 주지 않았더라면, 강물은 얼마나 외롭게 흘러갔을까~!?

@ "희망에 사는 사람은 음악이 없어도 춤을 춘다~!!!

@ 알렉산더 대왕 - "내가 죽으면, 관 양쪽에 구멍을 뚫어서 양 손을 펼쳐 보여라~!!!

@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만 가득~!!!

@ "태양은 아침에 떠 오를 때에도 아름답지만, 저녁 무렵 노을이 질 때가 더 아름답다~!!!

@ 마하트마 간디 - "나는 주운 사람을 위해 나머지 신발 한짝을 더 벗어던졌다~!!!

@ 뉴욕 한 도시에서 신문 파는 소년이 커피 숍을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나중에 "스타벅스"를 창설!

@ "실패한다면 넘어지면서 싸워라~!! 무슨 일을 해도 포기하지 마라~!! 마지막까지 눈을 똑바로 뜨고 머리를 쳐들고 끝까지 해 보라~!!!

@ 종로 2가에서 두 시간 동안 서 있어보았지만, 나를 알아보고 반겨주는 사람, 한 사람도 없더라~!!!

@ 영화 "벤허"를 만든 감독이 "오~! 하느님~! 이 영화를 정말 내가 만들었습니까~!?"

@ "세계 곳곳이 다 아름답습니다! 인생은 여행입니다! 시간나는 대로 부인과 함께 꼭 여행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젊은이여~! 야망을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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