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아쉽네요...
졸업을 한지 10년 이상이 훌쩍 넘었네요.. 어느덧 30대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가 되다보니 모교생각에 이렇게 총동문회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운 은사님과 친구들을 찾기위해 ...
하지만 그 어딘가에서도 찾아 볼 수 가 없으니..마음 한 구석이 허전합니다..
졸업을 한지 10년 이상이 훌쩍 넘었네요.. 어느덧 30대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가 되다보니 모교생각에 이렇게 총동문회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운 은사님과 친구들을 찾기위해 ...
하지만 그 어딘가에서도 찾아 볼 수 가 없으니..마음 한 구석이 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