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기금쾌척 사무처직원 0 2621 2013.02.06 15:07 2월 6일 박종국(14회, 기계)동문은 총동문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이번 재단법인 성공장학회를 설립하는 기금으로 써 달라고 1,000만원을 기탁하고 돌아갔다. 박동문은 모교 재학시절 장학금을 받고 공부한 기억을 떠올리며 기회가 되면 모교의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야 되겠다고 생각해 오던차에 칠순을 맞는 올해 자녀들이 찬치에 보태시라고 준 1,000만원을 뜻있게 쓰기 위해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한다.